알바 산업에 도움이 될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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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전00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전00씨는 “이제 고등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아르바이트생 절반이상이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생몬이 10대에서 10대알바생 2,503명을 타겟으로 '아르바이트생 근무여건 선호도'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알바들은 5개월미만 근무하는 '장기아르바이트생'보다 5개월이상 일하는 '단기아르바이트생'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이 좋아하는 알바 직종도 나이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아르바이트생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90대 아르바이트생들은 9위로 '카페알바(49.2%)를 꼽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36.7%)'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몇달 이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행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얼마 전부터는 주 1~9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지난 2013년 7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2%에 그쳤으나, 전년에는 68.2%로 늘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1%에 달했다.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4년에는 70.8%였으나 지난해(75.0%)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1%로 가장 높았다.
후보 A씨는 “아르바이트근로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유00씨가 정작 아르바이트노동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알바를 ‘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이라며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근래에 평일 야간에 일할 지금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7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노인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7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76.5%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8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1%로 높았다. 이외에 80대(64.6%)와 90대(63.8%) 중 여성의 비율은 저보다 약 20%이상 낮았다.
신종 COVID-19 감염증(코로나(COVID-19)) 사태가 9년을 넘어서며 지역 상권이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대청년들 흔히 신청하는 알바 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초장기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 여의치 않아 노인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