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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마사지 : 기대 vs.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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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계에서는 남성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에 국한되지 않고 과도한 스트레스 및 신체 피로, 불규칙한 생활리듬과 영양부족 등 여러 후천적 요인들의 영향이 크다고 보고 신체 불균형과 부벨런스를 바로 잡는 치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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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탈모로 신경쓰는 요즘세대들은 300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국민 4명 중 1명이 탈모를 걱정하는 것. 자연스럽게 탈모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가장 저명한 약제가 여성형 탈모(안드로젠탈모증) 치료에 쓰이는 '피나스테리드'다. 대중들에겐 '프로페시아'라고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