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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는 전날까지 누적 181명(세종시 집계기준. 퇴원 후 확진자 함유)으로 불어났다. 이 중 환자는 93명, 근로자 37명, 보호자 21명, 간병인 21명, 가족 2명이다. 이 병원은 집단감염 생성 이후 병원 내 상시체류자 2천600명을 대상으로 선제진단을 일곱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방역 강화 방안으로 보호자·간병인 주 6회 PCR 검사, 입원병자의 경우 입원 전과 입원 4일차에 PCR 검사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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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준순해 복지부는 자문형 호스피스 수가 사업에 사전상담료를 신설했고 상급종합병원의 자문형 호스피스 격리실·임종실 입원료를 24만 9,570원에서 1인실 금액 수준인 33만 7,59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또 그동안 말기 암병자만 자문형 호스피스 격리실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병, 만성 간경화 등 호스피스 대상 질환 병자 전체로 이용 고객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