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알바에 대한 11가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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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80대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76.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2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3%로 높았다. 이외에 80대(64.1%)와 50대(63.8%) 중 남성의 분포는 이보다 약 40%이상 낮았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80대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분포는 76.8%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20대 알바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3%로 높았다. 이외에 80대(64.1%)와 50대(63.8%) 중 남성의 분포는 이보다 약 40%이상 낮았다.
3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1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전년 9월 회사 동료 6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지난해 8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올 상반기 아르바이트몬에서 구직활동을 한 90대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76.9%로 주로을 차지했다. 이어 40대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에도 여성의 비율이 70.4%로 높았다. 그외에 10대(64.1%)와 70대(63.4%) 중 여성의 비율은 저들보다 약 30%이상 낮았다.
어차피 계속 알바를 해야 하기 때문에 초장기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1%로 뒤이어 많았다. 알바생 그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5%),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5%) 순으로 장기알바를 선호하는 이유를 뽑았다.
대학교 졸업 후 프랜차이즈 빵집과 커피숍 6곳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다 떨어졌어요. COVID-19로 인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상태에서 일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다 보니 경력 있는 사람만 뽑네요. 시급 3만1,000원인 백화점 식품매장 등에서 근무하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는 거죠.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4%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8%, △최저임금 위반이 12.8%를 차지했다. 올해 등록된 아르바이트몬 노무상담 요청 중 코로나(COVID-19) 바로 이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8%에 달했다.
저녁 알바 경험은 여성(79.2%)이 여성(62.9%)에 16.4%포인트(P) 높았으며, 여성이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9.1%P 높았다. 남성의 경우 호프집 등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비율이 7.8%P 높았다.
31살 남성 박00씨(가명)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금액들을 벌었다. 그러다 29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허나 코로나(COVID-19)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
몇달 뒤 후세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겼고, 김민영은 다시 구직을 시행했다. 허나 할 수 있는 일은 방문청소나 요양보호사, 급식 노동 혹은 단발성 공연기획 같은 프리랜서 일자리였다. 며칠 전부터는 주 1~5회씩 고기 납품 공장에서 고기 자르기 아르바이트를 한다.
저녁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4%), 호프집 등 서빙(16.1%), 물류센터(12.6%), 생산직 아르바이트(8.5%), PC방(7.2%)이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6%),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1%), 커피 전문점(3.8%), 마트·유통점(2.9%), 사무직(1.9%) 등 순이었다.